‘살아남은 카페들’을 집필했습니다.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책 쓰기.
십년동안 다양한 분들의 창업을 도와드렸지만 정작 알지 못했던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살아남은 카페들의 목소리를 글로 담아보았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란건 알았지만 1년 반이나 시간이 걸릴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여러 감사한 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책 쓰기.
십년동안 다양한 분들의 창업을 도와드렸지만 정작 알지 못했던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살아남은 카페들의 목소리를 글로 담아보았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란건 알았지만 1년 반이나 시간이 걸릴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여러 감사한 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